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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역 폭염특보, 낮엔 불볕더위 밤엔 서부 열대야

등록 2025.08.18 06:05:25수정 2025.08.18 06: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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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1~34도, 식중독·자외선 주의해야

전북 전역 폭염특보, 낮엔 불볕더위 밤엔 서부 열대야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8일 월요일 전북자치도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전역에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폭염경보는 9개 시군(고창·김제·완주·임실·순창·익산·정읍·전주·남원)에, 폭염주의보는 5개 시군(군산·부안·무주·진안·장수)에 내려졌다.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무주·진안·장수 31도, 임실·익산·군산·김제·부안·고창 32도, 완주·남원 33도, 전주·순창·정읍 34도 분포다.

서부지역를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심각' 단계로, 음식물 보관 및 위생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초)미세먼지지수는 '좋음'이다.

전주 기준 생활기상지수는 체감온도 '주의'(오전 10시~오후 7시),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정오~오후 3시), 대기정체지수 '높음' 수준이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9시36분(479㎝)이고, 간조는 오후 4시27분(194㎝)이다. 일출 오전 5시54분, 일몰은 오후 7시20분이다.

19일 화요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동부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22~25도, 낮 최고 30~33도가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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