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권부터 난다까지…웹툰 작가 12명, 디지털 배경화면 기증
12명 인기 웹툰작가 참여…사계절 디지털 배경화면 제작
![[진주=뉴시스]‘2025 저작권 기증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 기증저작물 12종.(사진=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2025.08.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8/NISI20250818_0001920020_web.jpg?rnd=20250818083952)
[진주=뉴시스]‘2025 저작권 기증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 기증저작물 12종.(사진=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저작권위원회는 18일 위원회 공유마당 누리집에서 ‘2025 저작권 기증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저작권 기증은 저작(권)자가 자신의 저작물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에 저작권을 기증하는 제도다.이번 저작권 기증 프로젝트는 유명 창작자의 저작권 기증을 시작으로, 국민 누구나 저작권 기증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12명의 인기 웹툰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작가들은 각자의 대표 웹툰 캐릭터를 활용한 ‘사계절 디지털 배경화면’을 제작·기증했다.
참여 작가로는 한국만화가협회장인 신일숙 작가를 비롯해 '틴틴팅클!'의 난, '어쿠스틱 라이프'의 난다, '오!단군'의 노미영, '계룡선녀전'의 돌배, '일립예고 학생들'의 백본, '종말에서 살아남기'의 송, '보스리턴'의 양세준, '흔한햄'의 잇선, '호붕빵 아저씨'의 정다운, '병의 맛'의 하일권, '소심한 호랭이 코코'의 키몽 작가 등 12명이 있다.
신일숙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저작권 기증의 중요성과 의미가 보다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이 기증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프로젝트에 동참한 소회를 밝혔다.
강석원 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저작권 기증은 창작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돼야 할 중요한 움직임이다”며 “더 많은 국민들이 그 가치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저작권위원회는 18일부터 10월17일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릴레이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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