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청담르엘 등 장기전세주택 293세대 모집…시세 80% 이하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시 4개 자치구
![[서울=뉴시스]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23/NISI20231123_0001419448_web.jpg?rnd=20231123100715)
[서울=뉴시스]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에 공급하는 293세대는 모두 신규 입주 단지(서울시 재건축·재개발 매입형)로, 강남구 '청담르엘', 강동구 '더샵 강동 센트럴시티',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동작구 '힐스테이트 장승배기역', 송파구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등 4개 자치구 소재 5개 단지다.
장기전세주택1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2조 제1항 제4호에 따라 무주택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공급하는, 분양 전환되지 않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성년자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신청 주택 면적별 소득 기준(도시 근로자 월 평균 소득 105%, 150% 이하) 및 총자산(6억4000만원 이하)·자동차(3803만원 이하) 보유 기준을 갖춰야 한다. 자녀 수에 따라 소득·자산 기준은 완화된다.
SH는 시 조례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면적별 소득 기준 완화 ▲맞벌이 소득 기준 신설(140%·200%)로 신청 자격을 확대했으며, 소득, 미성년 자녀 수, 노부모 부양 가점 항목을 폐지하는 등 평가 항목을 간소화했다.
전용 50㎡ 미만 주택은 신청자의 거주지에 따라, 전용 50㎡ 이상 주택은 청약저축 약정 납입 횟수에 따라 청약 순위가 결정된다.
우선공급 대상자는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 부양자, 2자녀 이상 가구, 국가유공자이며, 우선공급 신청자 중 탈락자는 동일 단지·면적의 일반공급 신청자로 자동 전환된다.
청약은 'SH인터넷청약'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1순위 8월 26·27일 ▲2순위 8월 28일 ▲3순위 8월 29일이다.
신청자는 본인의 해당 순위 접수 일자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자 수가 공급 호수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9월 22일, 당첨자는 2026년 2월 6일 발표한다. 입주는 2026년 3월 이후 가능하며, 준공 시기에 따라 입주일은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S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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