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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원순환가게' 재가동…재활용 가져오면 포인트

등록 2025.08.18 15: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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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임시 휴장했던 자원순환가게를 19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원순환가게는 종이팩(우유팩·두유팩 등), 투명페트병, 플라스틱, 캔 등 재활용품을 시민이 직접 가져오면 '수퍼빈 모아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보상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다.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15개 거점에서 주 1회(화·수·목요일, 오후 1~4시) 운영된다.

시는 장기간 이어진 폭염으로 시민과 운영 인력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한 달간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기온이 다소 완화되는 시점인 이달 하반기부터 모든 거점에서 다시 문을 연다.

고양시 관계자는 "혹서기 동안 시민 안전을 위해 잠시 멈췄지만 재개 이후 무더위와 우천 시에도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자원순환 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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