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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소득대체율 43% 연금개혁, 노후소득 보장 어느정도 달성"

등록 2025.08.18 16:54:28수정 2025.08.18 17: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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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국회 복지위서 답변

"청년 세대 문제 제기하는 부분, 개혁 필요해"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하고 있다. 2025.08.18.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하고 있다. 2025.08.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영주 구무서 정유선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소득대체율을 43%로 올리는 국민연금 개혁에 대해 노후소득 보장을 일정 수준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18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과 질의응답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올해 초 보험료율을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을 40%에서 43%로 인상한 국민연금 모수개혁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보장률을 어쨌든 43%까지 올려서 노후소득 보장은 어느 정도 달성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청년 세대가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부분들은 좀 더 구조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하루에 국민연금 적자가 600억원 이상 쌓이고 있고 이재명 정부 시작 후에 이미 5조원 가까이 적자가 추가됐다"며 "우리가 자식들에게 빚을 넘겨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사회복지의 지속가능한 제도 개혁에 대한 부분과 국민연금 재정 지속 가능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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