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학원 상권도 공략" 세븐일레븐, '뉴웨이브 중계점' 오픈
![[서울=뉴시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서울 중계동 은행사거리 인근에 '뉴웨이브 중계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01920987_web.jpg?rnd=20250819083738)
[서울=뉴시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서울 중계동 은행사거리 인근에 '뉴웨이브 중계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서울 중계동 은행사거리 인근에 '뉴웨이브 중계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뉴웨이브 점포는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신개념 가맹 모델로 이번 중계점은 뉴웨이브 5호점이다.
해당 점포가 자리한 중계동 일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학교, 학원 등이 밀집돼 있어 청소년 및 학부모, 주거민 수요가 동시에 집중되는 상권이다.
이번 출점은 기존에 오피스, 문화·유흥, 관광 상권 중심이었던 뉴웨이브 점포를 완전한 생활형 상권에 도입한 첫 사례다.
세븐일레븐은 뉴웨이브 점포의 특징인 '영&트렌디(young&trendy)' 콘셉트의 인테리어와 현대인의 소비 감성에 맞는 상품 구성 등을 기반으로 주요 타겟층인 '잘파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한 Z세대+2010년 이후 태어난 알파세대를 합친 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뉴웨이브 점포는 젊은 층에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뉴웨이브 점포에서 2030세대의 매출 비중은 일반 점포 평균 대비 20%p(포인트) 가량 높았다.
뉴웨이브 중계점은 학원가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푸드, 즉석식품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자, 시식 공간을 한 벽면 전체에 구성해 일반 점포 평균치 대비 2배 가량 넓혔다.
카운터 공간도 40% 가량 확대해 푸드코트형인 푸드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치킨, 피자, 구슬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즉석식품을 준비했다.
뉴웨이브 중계점에서는 가성비 패션·뷰티존도 만나볼 수 있다.
저가형 화장품에 관심이 높은 학생층을 겨냥해 무기자차 선크림, PDRN 필오프마스크팩, 글루타치온 미세자극 세럼 등 3000~5000원 선의 가성비 뷰티 상품 구색을 강화해 선보인다.
이외에도 '세븐셀렉트 프리미엄 코튼 티셔츠'나 '세븐셀렉트 컬러팝 삭스' 등 1만원 미만의 패션 아이템들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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