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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서 경운기 시동 건 뒤 떨어져 깔린 80대 남성 숨져

등록 2025.08.19 10:09:24수정 2025.08.19 1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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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시스] 119구급대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119구급대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 강진에서 80대 남성이 자신의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19일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4분께 강진군 마량5일시장 인근 도로에서 80대 A씨가 경운기 뒤쪽 적재함에 깔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시동을 켠 경운기가 오른쪽으로 쏠린 조향 장치 탓에 제자리를 돌면서 지면으로 떨어졌고, 이 과정에서 경운기 뒤쪽 적재함 차체에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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