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2025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임산물 생산 기반·가공시설 지원…예산 소진 시까지

정선군 청사 전경.(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 보호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마을공동체, 작목반, 생산자단체, 또는 해당 지역 내 토지를 소유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항목은 ▲임산물 저장·건조·가공시설 구축 ▲단기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생산단지 기반시설 확충 ▲백두대간 브랜드화 사업 등이다.
지원 품목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임산물 소득원으로, 표고, 밤, 대추, 호두, 떫은감 생산 기반과 고로쇠 수액, 송이산 가꾸기, 관상산림식물(야생화·난 등) 생산 기반 시설이 포함된다.
다만 생활편의시설(마을회관·찜질방 등), 부지 매입, 토목 부지 조성비, 소모성 용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정선군청 산림과에 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 3년간 경영실태 확인 자료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매주 심의해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형규 정선군 산림과장은 “청정 정선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이 국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주민 소득 증대와 임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주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