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현장 안전점검
임병택 시장·조정식 의원 등 참석… 안전 시공·상생 협력 강조
![[시흥=뉴시스] 임병택 시장 등이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건립 현장을 찾은 가운데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2025.08.1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01921812_web.jpg?rnd=20250819180902)
[시흥=뉴시스] 임병택 시장 등이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건립 현장을 찾은 가운데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시흥 배곧 서울대학교병원(가칭) 건립과 관련해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안전을 강화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임병택 시장, 오인열 시의회 의장, 조정식 국회의원(시흥을), 시도의원들이 이날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배곧서울대병원 건립단,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현대건설 관계자들과 공사 계획을 공유하고, 폭염·집중호우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임 시장은 "해당 병원은 시흥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바이오 특화단지의 핵심 거점"이라며 "공사가 본격화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공 원칙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했다. 이어 "병원 개원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해당 병원은 경기 서부권 의료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산·학·연·병·관이 어우러진 메가 생명공학 협력 단지 구축을 통해 미래 의학의 새로운 모습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현장은 지난 18일 본 공사 시작 전, 진행하는 토목공사(부지 조성)를 위해 벌목작업에 들어가는 등 우선 시공분 공사에 착공했다. 오는 2029년 개원을 목표로 다음 달 말, 본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초의 진료·연구 융합병원으로 총 800병상 규모로 27개 진료과가 운영되며, 암센터, 모아 센터, 뇌 심혈관 센터 등 6개 전문 진료센터가 들어선다. 여기에 지능형 진료 체계 구축 등 환자 중심의 디지털 돌봄 시스템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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