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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박물관, 특별전 ‘천년 진주, 진주목 이야기’ 이번 주말 종료

등록 2025.08.19 18: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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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진주성도.(사진=진주박물관 제공).2025.08.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진주성도.(사진=진주박물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국립진주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특별전 ‘천년 진주, 진주목 이야기’가 24일 종료한다고 19일 밝혔다.

진주박물관에 따르면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인 ‘천년 진주, 진주목 이야기’는 지난 5월20일 개막했으며 경상도 서부 지역의 큰 고을인 진주목의 고려부터 근대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품 133건 170점이 소개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지금까지 약 3만8000명이 찾았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 약 3만 4000명이 찾았던 것에 비해 11.7% 관람객이 증가했다.

특히 이번 전시가 많은 관심을 받은 이유는 중·장년층에게는 과거 진주지역의 역사에 대한 향수와 자긍심을, 청년층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진주박물관 이효종 학예연구사는 “진주성도 2점을 동시에 비교해 보면서 진주성의 역사와 옛 모습을 음미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향후 공개 일정은 미정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시를 놓친 분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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