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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북중, 'Fun Fun 스페이스'에서 VR 가상현실 속 교육활동

등록 2025.08.20 1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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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마트 미래체험 교실로 탈바꿈

[수원=뉴시스]미래형 스마트학교로 탈바꿈한 수원북중학교(사진=수원북중 제공)2025.08.20.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미래형 스마트학교로 탈바꿈한 수원북중학교(사진=수원북중 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1951년 개교해 노후화했던 수원북중학교가 VR 체험실과 디지털 체육교실 등을 갖추고 가장 최신의 교육 현장인 스마트미래학교로 탈바꿈했다.

20일 학교 측에 따르면 정부 주도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포트폴리오 모델로 학생의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지난 2021~2025년 5년 간 시설 리모델링 및 스마트 교실 환경 구축에는 모두 145억이 투입됐고, 16억 상당의 스마트 기기를 구입해 첨단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모든 교실에는 QLED 전자칠판과 화이트보드를 설치하고 프로젝트 수업실에는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러닝'이 가능한 교실로 꾸몄다.

모둠별 PC와 개인 학생 노트북도 비치, 모둠수업을 하면서 개별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함으로써 교사는 수업을 녹화하고 분석도 가능하도록 했다.

학생들의 휴식과 대화를 나누는 공간도 획기적으로 변모시켜 모든 학생들의 휴식과 소통공간인 '홈베이스'에 전자게시판과 디지털 갤러리 설치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 교육 공간,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가장 주목받는 공간은 후관동 특별실의 '미래체험실'로 이곳에는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디지털 체험공간으로 꾸며 오락실로서도 손색이 없도록 했다.

김대관 교장은 "이번 스마트 미래학교 스마트환경 개선은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이 주도하는 학습, 학생이 즐거워하는 교육활동, 모두를 포용하는 교육을 포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75년 전통의 학교가 미래 첨단교육을 지향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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