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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읍에 통합 미곡종합처리장 건립…161억 투입

등록 2025.08.20 1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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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업·농촌 혁신 거점

농림축산식품부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 사업' 선정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문막읍 후용리 일원에 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을 건립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RPC는 20년 이상 노후화돼 운영 효율과 품질 경쟁력 저하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통합형 최신 시설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지난해 7월 원주 지역 6개 농협은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하고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161억원이 투입돼 숙원사업이었던 원주시 통합 RPC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통합 RPC의 규모는 약 2만3000㎡의 부지에 7000㎡다. 도정, 건조, 저온저장 등 최신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농촌의 혁신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상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통합RPC 신축은 원주 쌀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현대화된 도정·저장시설을 통해 고품질쌀 유통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행정적인 지원과 주민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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