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 APEC 정상회의 대비 을지연습 실제훈련
![[대구=뉴시스] 대구지방환경청은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경주에서 화학테러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사고 상황을 가정한 '2025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사진=대구지방환경청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2363_web.jpg?rnd=20250820130502)
[대구=뉴시스] 대구지방환경청은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경주에서 화학테러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사고 상황을 가정한 '2025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사진=대구지방환경청 제공) 2025.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경주에서 화학테러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사고 상황을 가정한 '2025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훈련은 전·평시 발생할 수 있는 테러와 재난 발생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관리기관 간의 협력체계 점검과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환경청과 경주시가 공동 주관한 훈련에는 경북119특수대응단, 1117공병단 EHTC, 해병대 군수단 폭발물 처리반(EOD) 등 전체 11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명피해를 동반하는 대형 재난사고 발생 시 한시적으로 구성·운영되는 각종 사고대응 조직 간의 협업을 점검해 재난 대응체계를 개선·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식 대구지방환경청장은 "훈련을 통해 재난 관리기관의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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