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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행정절차에 속도 낸다

등록 2025.08.20 17: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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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토지보상·실시계획 인가 추진…연내 분양 최선

[순천=뉴시스] 순천시 연향들 도시개발 사업 조감도. (사진=순천시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순천시 연향들 도시개발 사업 조감도. (사진=순천시 제공) 2025.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의 2차 토지 보상 협의를 진행한다.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3월 1차 토지 보상 협의가 이뤄지면서 전체 토지의 65%에 대한 보상이 이뤄졌다. 시는 2차 협의 보상과 함께 실시계획 인가 신청, 미협의 토지에 대한 수용재결 신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연향들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기반으로 투자자별 맞춤형 설명회 등 조기 분양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실시계획이 인가 나면 주거 용지를 시작으로 상업시설 용지, 판매시설 용지, 업무시설 용지 등 특성에 맞춘 단계적 분양을 통해 투자 재원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순천시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2028년까지 순천시 연향동과 해룡면 대안리 일원에 총 48만8459㎡ 규모의 부지를 개발해 순천만국가정원과 연계한 문화 및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한다. 순천시가 직접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를 완료했으며, 이후 관련 용역도 마무리하고 이달 내로 실시계획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절차를 신속히 완료해, 연내 착공과 분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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