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홍콩 국제 로봇경진대회서 우승해 '금메달'
![[인천=뉴시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로봇자동화과 2학년 김민재(앞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김흥석 학생이 재학생, 대학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폴리텍대학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2793_web.jpg?rnd=20250820173529)
[인천=뉴시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로봇자동화과 2학년 김민재(앞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김흥석 학생이 재학생, 대학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폴리텍대학 제공) 2025.08.20. [email protected]
로봇자동화과 2학년 김민재·김흥석 학생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홍콩에서 열린 '2025 로보게임즈 홍콩' 대학부 물류로봇(이동) 부문에 참가해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국제대회에는 한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국가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자율주행, 물류로봇, 드론, 휴머노이드 대전 등 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앞서 김민재·김흥석 학생은 지난 5월 국내에서 열린 '2025 WCRC 물류로봇 경진대회' 같은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해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두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물류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자율주행 및 운송 효율 극대화 로봇을 설계·제작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밀한 자율주행 알고리즘 ▲안정적인 운송 성능 ▲혁신적 시스템 설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정상에 올랐다.
수상 학생들은 "국제 무대에서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로봇으로 실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경쟁력 있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로봇기술 교육과 실습에 힘써 온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로봇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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