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대상에 베이스 김석준
24일 '제24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금상 테너 이재명, 은상 소프라노 박성은
![[서울=뉴시스] '제24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대상을 수상한 베이스 김석준. (사진=국립오페라단 제공)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618_web.jpg?rnd=20250821152225)
[서울=뉴시스] '제24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대상을 수상한 베이스 김석준. (사진=국립오페라단 제공) 2025.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기용 기자 = 국립오페라단은 지난 20일 개최한 '제24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베이스 김석준(33)이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석준은 이날 '퍼스의 아름다운 아가씨' 아리아 '사랑의 불꽃이 타오를 때(Quand la flamme de l'amour)'와 '에르나니'의 ''불행한 자여! 그대는 그렇게 믿었는가(Infelice! e tuo credevi)'를 연주했다. 그는 상금으로 1000만원을 받게 됐다.
올해 콩쿠르에는 총 227명이 예선에 참가하고 이 중 9명의 성악가가 본선 무대를 밟았다.
금상(세아이운형문화재단상)에는 테너 이재명, 은상(국립오페라단장 겸 예술감독상)은 소프라노 박성은에게 돌아갔다. 금상 수상자는 상금 700만원, 은상 수상자는 300만원을 받았다.
최상호 국립오페라단장은 "본 콩쿠르가 많은 성악가들이 새로운 배움을 얻고 경험을 쌓는 장이 되고 있다"며 "향후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성악가들이 도전할 수 있는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본선 무대는 당시 국립오페라단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크노마이오페라'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고 추후 무료 주문형비디오(VOD)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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