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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날' 오늘 밤 9시부터 광화문·부산타워 불꺼진다

등록 2025.08.22 11:00:00수정 2025.08.22 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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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에너지의 날…전국 동시 5분 소등

산업차관 "생활 속 작은 에너지절약 실천"

[부산=뉴시스] 에너지의 날을 맞아 소등된 광안대교 경관 조명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에너지의 날을 맞아 소등된 광안대교 경관 조명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5.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오늘 오후 9시 서울 광화문, 부산 부산타워 등 전국 24개 랜드마크의 불이 꺼진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에너지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9시 '전국 동시 5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국 24개 랜드마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에너지 절약과 동참의 메시지를 전파하려고 한다.

에너지의 날은 지난 2003년 8월22일에 전력소비(47.4GW)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자 에너지시민연대가 에너지절약 인식 제고를 위해 지정한 날이다.

매년 '오후 2~3시,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와 '밤 9시부터 5분간 소등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과 함께 국민 모두의 에너지절약 실천이 필요하다"며 "생활 속 작은 에너지절약 실천이 모이면 지구적인 기후위기에 대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환경부가 제50회 지구의 날인 22일 전국적 소등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의 조명이 꺼지기 전과 꺼진 뒤(오른쪽)의 모습이다. 이날 17개 광역시도 랜드마크 130여 곳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했다. 2020.04.22.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환경부가 제50회 지구의 날인 22일 전국적 소등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의 조명이 꺼지기 전과 꺼진 뒤(오른쪽)의 모습이다. 이날 17개 광역시도 랜드마크 130여 곳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했다. 2020.04.2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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