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택견대회 제천서 내일 개막…이틀간 600명 출전

2024년 열린 제25회 국제택견대회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국내외 600여 택견인이 출전하는 국제택견대회가 23일 충북 제천에서 개막한다.
22일 제천시에 따르면 한국택견협회가 주최하고 제천 택견협회가 주관하는 제26회 국제택견대회가 이틀 동안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10개국 외국인 선수 50여명과 국내 유아·초등·중등·고등·대학·일반인 선수 550여명이 기량을 겨루게 된다.
맞서기와 대걸이 부문으로 나눠 각 부 체급별 최강자를 가린다. 국제부 단체전과 우리나라 각 지역 전수관의 단체 창작 연무 경쟁도 볼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유산 제76호인 택견은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최초의 무술이다. 택견협회는 한국 전통무예 보급과 육성·활성화를 위해 매년 이 대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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