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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전공의복귀 얼마나…레지던트 56%·인턴 50%

등록 2025.08.22 18: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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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대학교병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충북대학교병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의 전공의들이 절반 이상 복귀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율은 레지던트 약 56%, 인턴 약 50%다.

모집 정원은 레지던트 134명, 인턴 38명 등 모두 172명이다.

병원 관계자는 "진료과별 세부적인 인원 등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추가 모집 여부에 대해선 추후 논의를 거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공의 사직 사태 이후 현재 이 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는 정원 189명의 8.4%인 16명에 불과하다. 모두 레지던트로 인턴은 전무하다.

지난해 2월부터 촉발된 의정 갈등 여파로 레지던트 106명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한 뒤 의료 공백은 메워지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에만 레지던트와 인턴을 수차례 모집했으나 각각 7명, 0명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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