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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 '지휘자 워크숍' 8대1 경쟁률…포펜·베커 강의

등록 2025.08.25 09: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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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일 서울 예술의전당 N스튜디오

우수 참가자에 장학금 250만원 수여

[서울=뉴시스] 'KNSO 지휘자 워크숍' 포스터. (사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NSO 지휘자 워크숍' 포스터. (사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NSO)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예술의전당 N스튜디오에서 'KNSO 지휘자 워크숍'(지휘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휘자 워크숍은 KNSO는 경연이 아닌 실전 무대 경험과 커리어 성장을 결합한 교육 모델로, 2022년 처음 시작해 올해 4회차를 맞았다. 역대 참가자로는 ▲김지수(1기, 경기필 부지휘자) ▲이해(2기, 2025 이탈리아 쿠세비츠키 콩쿠르 2위) ▲박근태(2기, 제21회 하차투랸 국제 콩쿠르 3위) 등이 있다.

올해 지휘자 워크숍에는 총 32명이 지원해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중 권수정(36), 김준영(31), 남으리(35), 한상준(27) 등 총 네 명이 최종 선발됐다.

강사진으로는 약 11년간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이끈 크리스토프 포펜과 뒤셀도르프 심포니 예술감독 미하엘 베커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 지휘 세션, 비디오 피드백과 퍼스널 마케팅 강의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장학금 25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포디움 섹션 공개 참관을 확대해 지휘 전공 학생뿐만 아니라 지휘자를 꿈꾸는 음악학도 및 일반 시민도 현장을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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