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서 만난 기후·평화이야기…임영신 작가 '북콘서트'
![[밀양=뉴시스]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열린 북 콘서트 진행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5/NISI20250825_0001925782_web.jpg?rnd=20250825110728)
[밀양=뉴시스]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열린 북 콘서트 진행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시민, 여행자, 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 프로그램 북 콘서트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기후여행자'의 저자 임영신 작가가 초청됐다. 임 작가는 기후 위기 시대의 지속 가능한 여행 방식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전쟁과 분쟁의 현장을 기록해 온 평화 활동가이자 현재는 기후여행자로 활동 중이다.
그의 저서 '기후여행자'는 과도한 관광 집중으로 인한 자연 훼손과 탄소발자국 문제를 다루며 여행자 스스로의 변화와 책임을 강조한다.
행사는 임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와 싱어송라이터 솔가의 공연으로 구성돼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해천상상루 1층에 마련된 '여행자서재'는 매 계절 주제를 선정해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북 큐레이션'을 운영 중이다. 올여름 주제는 '기후와 환경의 위기'로 성장소설 '리와일드'를 포함한 10권의 도서를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여행자서재에는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36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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