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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강원랜드 인근 사북 파랑새공원에 황토길 조성

등록 2025.08.27 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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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8000만원 투입, 주민 건강·여가 공간 확충

[의정부=뉴시스] 맨발 황톳길. (사진=의정부시 제공) 2025.06.06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맨발 황톳길. (사진=의정부시 제공) 2025.06.06 [email protected]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해 사북읍 사북리 파랑새공원 일원에 황토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북 선명아파트 인근은 주거 밀집지역으로 생활환경과 건강·여가 활동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군은 맨발 걷기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8700만원이 투입되며, 사북읍 사북리 일원에 총 연장 280m 규모의 황토길과 황토 연못 등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군은 7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이달 중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선군은 황토길이 조성되면 파랑새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걷기와 휴식이 어우러진 건강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공원과 연계된 문화·휴식 기능을 확대해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용택 사북읍장은 “이번 황토길 조성사업은 단순한 산책로 정비를 넘어 주민 건강을 지키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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