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앙카라 한국영화제'…'밀수''보통의 가족' 등 4편 상영
30~31일 튀르키예…개막일 K-푸드 체험행사도

제4회 앙카라 한국영화제 포스터.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하는 '제4회 앙카라 한국영화제'가 30일과 31일 이틀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다.
2022년 첫선을 보인 후 현지 영화 애호가와 한류 팬들의 관심 속에 꾸준히 성장한 영화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류승환 감독의 화제작 '밀수' ▲강하늘·정소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30일' ▲도경수·원진아·신예은 등이 출연한 '말할 수 없는 비밀' ▲허진호 감독의 스릴러 '보통의 가족' 등 4편의 한국영화가 상연된다.
개막일인 30일에는 최근 주목받는 한식을 소개하는 K-푸드 체험 행사와 한국문화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전승철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원장은 "최근 튀르키예에서 여느 나라 못지 않게 한국 영화와 드라마 등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며 "이번 영화제가 현지 관객들이 한국문화를 더욱 가까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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