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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광고제 휩쓴 제일기획…'올해의 네트워크' 선정

등록 2025.09.01 0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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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해외법인서 역대 최다 53개 본상

[서울=뉴시스]디자인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삼성 임펄스 캠페인.(사진=제일기획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디자인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삼성 임펄스 캠페인.(사진=제일기획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제일기획은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에서 그랑프리 포함 53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네트워크(Network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의 네트워크는 광고제에 참가한 각 광고 마케팅 네트워크(해외법인 포함·자회사 제외)의 수상 실적을 점수로 환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에 수여하는 상이다. 제일기획은 유수의 글로벌 광고기업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일기획은 한국, 스페인, 중국 등에서 선보인 캠페인들로 그랑프리 1개, 금상 4개, 은상 7개, 동상 12개 등 총 53개의 상을 휩쓸며 부산국제광고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종전 2019년 45개)도 경신했다.

‘임펄스(Impulse)’ 캠페인은 디자인 부문 그랑프리를 비롯해 금상 2개, 은상 2개를 수상했다. 스페인 법인과 삼성전자가 진행한 해당 캠페인은 말더듬증 등 언어장애를 겪는 사람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프로젝트다.

홍콩 법인과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진행한 ‘세이프 스케치(Safe Sketch)’ 캠페인은 금상 1개와 동상 5개를 거머쥐었다.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데이터를 분석해 아동학대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배포한 캠페인이다.

스페인 법인과 삼성전자가 진행한 ‘아트 오브 핵(The Art of Hack)’ 캠페인은 금상 1개, 은상 1개를 획득했다. 버거킹과 진행한 ‘와퍼타투(Whopper Tattoo)’ 캠페인, 삼성전자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선보인 ‘빅토리 셀피(Victory Selfie)’ 캠페인, 스페인 법인과 삼성전자가 함께한 ‘마인드 가디언(The Mind Guadian)’ 캠페인도 본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각지에서 소비자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에 기반한 강력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일기획은 지난달 27~29일 열린 이번 광고제에서 김종현 대표이사의 ‘양손잡이형 에이전시: AI와 인간 창의성의 조화(The Ambidextrous in the AI Era)’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 삼성전자와 모델 김연아가 진행한 ‘AI 가전 트로이카 캠페인’ 강연 등으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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