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백화점 최초 축산물판매업 '스마트 HACCP' 인증 획득
![[서울=뉴시스]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최초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으로부터 축산물판매업 '스마트 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423_web.jpg?rnd=20250902101720)
[서울=뉴시스]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최초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으로부터 축산물판매업 '스마트 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최초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으로부터 축산물판매업 '스마트 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HACCP(Smart HACCP)는 식품 위해 요소에 대한 위생 관리체계인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에 정보 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식품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제도다.
스마트 HACCP 인증은 식품 안전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운영 모니터링을 자동화해, 관련 데이터의 수집·관리·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한 HACCP 시설에 부여된다.
이번에 스마트 HACCP 인증을 최초 획득한 곳은 롯데백화점 인천점 '레피세리(Lépicerie)'의 축산 매장이다.
레피세리는 2023년 12월 롯데백화점 최초로 선보인 미래형 프리미엄 식료품점이다.
실시간 온도 감지가 가능한 첨단 관제 시스템을 완비한 것이 스마트 HACCP 인증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롯데중앙연구소와 협업해 마련한 독자적 HACCP 기준 아래, 점포 현장의 지속적인 코칭과 피드백을 통해 고도화된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레피세리 축산 매장은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 및 기록 ▲한계 온도 기준 이탈 시 자동 알람 ▲사후 관리 등이 가능해져 축산물 선도 관리는 물론 보관 및 유통 단계에서의 품질 안정성도 확보하게 됐다.
이미 전 점포에 기존 HACCP 인증을 받은 롯데백화점은 인천점을 시작으로 스마트 HACCP 인증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다음 해에는 전국 전역에 최대 5개 스마트 HACCP 인증 점포를 추가해 국내 최다 스마트 HACCP 매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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