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EKC 2025 참가…글로벌 협력 강화·네트워크 확대
재오스트리아한인과학자기술협회와 MOU
유럽 연구기관과 협력
![[서울=뉴시스] 재오스트리아 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만옥 협회장(왼쪽)과 고려대 이헌정 연구처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4906_web.jpg?rnd=20250904112503)
[서울=뉴시스] 재오스트리아 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만옥 협회장(왼쪽)과 고려대 이헌정 연구처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참여는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준회원국 가입에 따른 전략적 대응의 일환으로, 유럽 현지 연구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 및 펀딩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려대는 행사 기간 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국제 협력 성과를 소개하고, 현지 연구자 및 기관 관계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재오스트리아한인과학자기술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제 공동 R&D 과제 및 연구자 정보 교류 ▲산학협력 공동연구 및 창업·기술이전 관련 정보 공유 ▲오스트리아 내 국제 공동연구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더해 고려대 대표단은 ▲국가연락관(NCP) 간담회 ▲한국EU연구센터(KERC) ▲프라운호퍼 연구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KIST Europe) ▲KIAT 유럽연구소 등 주요 기관과 만났다.
만남에서는 호라이즌 유럽 및 유레카 사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공동 펀딩(Co-seed) 기회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고려대 관계자는 "이번 EKC 2025 참여는 호라이즌 유럽 시대를 맞아 국제 공동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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