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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 공략" 패션그룹형지, 3대 여성캐주얼 FW 화보 공개

등록 2025.09.05 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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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패션그룹형지가 2025년 FW(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하며 크로커다일레이디·올리비아하슬러·샤트렌 등 3대 여성캐주얼 브랜드의 전략적 차별화와 세대 확장을 본격화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패션그룹형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패션그룹형지가 2025년 FW(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하며 크로커다일레이디·올리비아하슬러·샤트렌 등 3대 여성캐주얼 브랜드의 전략적 차별화와 세대 확장을 본격화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패션그룹형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패션그룹형지가 2025년 FW(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하며 크로커다일레이디·올리비아하슬러·샤트렌 등 3대 여성캐주얼 브랜드의 전략적 차별화와 세대 확장을 본격화했다고 5일 밝혔다.

형지는 가장 큰 소비력을 갖추고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X세대(4050) 여성을 집중 겨냥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다운에이징과 고급화 전략을 통해 영 시니어뿐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도약한다.

'거품 없는 가격의 프리미엄'이라는 가치를 강화하며 젊은 감각의 컬러·고급 소재·세련된 실루엣을 통해 합리적인 여성복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형지에 따르면 이번 FW 시즌에는 '더운 가을'이라는 기후 특성을 반영해 월별 세분화된 아이템과 레이어링 착장을 강화했다.

또한 올리비아하슬러 '데일리 클래식(Daily Classic)' 콘셉트를 제안한다.

이번 시즌에는 영국 가드닝 문화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유니크한 무드의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샤트렌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실용적 데일리룩을 강화한다.

특히 시그니처 아이템인 포멀룩을 확대해 오피스와 일상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셋업 수요를 반영했다.

이번 시즌은 '뉴 보헤미안(New Bohémienne)' 콘셉트로 완성도 높은 테일러링, 차분한 컬러감, 섬세한 디테일을 더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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