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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건소, 재난 응급의료 신속대응 평가서 도내 ‘최우수’

등록 2025.09.07 15: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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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보건복지부 '종합훈련대회' 대표 출전

경주시보건소, 도내 신속대응반 경진대회 '최우수' 시상식

경주시보건소, 도내 신속대응반 경진대회 '최우수' 시상식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신속 대응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경북 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최근 구미에서 열린 시·군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 훈련에서 진행됐다.

도내 24개 보건소에서 250명이 참가해 화재와 건물 붕괴로 인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실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초기 상황인지 및 출동,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운영, 언론 대응 등 재난 현장을 지휘하는 핵심 조직으로서의 전 과정 대응능력을 종합 심사했다. 

경주시는 보건소장의 적극적인 현장 지휘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환자 분류·처치·이송, 돌발상황 대처 등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11월 보건복지부 주최 ‘재난 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평소 꾸준히 훈련해 온 결실로 재난과 응급상황에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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