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9급 107명 합격…최고령 55세·최연소 22세
서울교육청, 9급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107명 합격…평균 32.3세·女 40.2%·장애 8명
![[서울=뉴시스] 서울시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청사.(사진=뉴시스DB). 2020.09.2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22/NISI20200922_0000605196_web.jpg?rnd=20200922103400)
[서울=뉴시스] 서울시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청사.(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재임용시험에 22세와 55세를 포함한 107명이 합격했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는 1차 필기시험에서 3152명이 지원해 139명이 합격했으며 면접 시험을 거쳐 최종 107명이 결정됐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58명, 사서 6명, 공업 2명, 시설관리 41명이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32.3세로 지난해(31.4세)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46.7%(50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37.4%(40명), 40~49세 11.2%(12명), 50세 이상 4.7%(5명)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교육행정 직렬 2003년생(22세), 최고령 합격자는 같은 직렬 1970년생(55세)다.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40.2%인 43명으로 집계됐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을 통해 교육행정(일반) 모집단위에서 남성 총 6명이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어느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 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때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장애인은 총 8명, 국가유공자 6명, 저소득층 2명도 이번 시험에서 합격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9일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으면 임용 포기자로 처리된다.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최종 합격자는 신규자 교육을 이수한 뒤 2026년 1월부터 신규 임용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빠르게 적응해 서울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해 서울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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