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현대로템과 AI전환· 400㎞/h급 고속철도 핵심기술 업무협약
국내 철도산업 기술 수준의 고도화 협력
![[서울=뉴시스] 사공 명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왼쪽에서 7번째)과 현대로템 이용배 대표이사(왼쪽에서 8번째)등 관계자들이 8일 철도연 의왕 본원에서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09. (사진=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01938369_web.jpg?rnd=20250909091359)
[서울=뉴시스] 사공 명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왼쪽에서 7번째)과 현대로템 이용배 대표이사(왼쪽에서 8번째)등 관계자들이 8일 철도연 의왕 본원에서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09. (사진=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현대로템㈜은 지난 8일 철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와 연구성과 실용화, 글로벌 고속철도 시장 진출 등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400㎞/h급 고속철도 핵심기술 등의 연구개발(R&D)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철도 인공지능(AI) 전환 분야와 차량, 제어, 인프라, 유지보수 등 철도 전 분야의 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철도연과 현대로템은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연구개발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철도산업 AI 전환 및 도전형 R&D 주제를 발표 및 세부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에 포함된 미래지향적인 연구 주제에 대해 양 기관의 심도 있는 교류와 협업을 통해 철도가 효율적이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으로 진화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국내 철도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제조 역량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사공 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연은 철도산업 AI 전환 및 400㎞/h급 고속철도 핵심기술 확보 등을 위한 연구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자율주행, 무인운전, 스마트 유지보수 기술 등 국내 철도산업 기술 수준의 고도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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