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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 오사카대와 한·일 리빙랩 교류회 개최

등록 2025.09.09 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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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장 탐방 및 국제 발표

[서울=뉴시스] 한·일 리빙랩 교류회에서 한양대와 오사카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5.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일 리빙랩 교류회에서 한양대와 오사카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5.09.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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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대에서 '지속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더과정 3.0 한·일 리빙랩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학생 주도의 리빙랩 프로젝트 결과를 일본 현지 대학과 기관에 공유·교류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류회는 ▲ESG 관련 지식 학습과 글로벌 사회문제 탐색 ▲해외 우수 사례 현장 체험 및 기관 교류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강화 ▲심화 과정과 연계한 한·일 지속가능 상생 모델 모색 등을 목표로 뒀다.

참가단은 2025 상반기 비교과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들로 선발 및 구성됐다. 이들은 21일 일본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 사업장을 견학하고 오사카 뉴타운에서 지역 주민들과 인터뷰·설문을 진행했다.

22일에는 오사카대 관계자와 사키시마 지역 주민, 현지 학생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프로젝트 성과 발표가 열렸다.

한양대 학생들은 성동구 사근동 상권을 기반으로 진행한 ▲세탁소 공간 리디자인과 서비스 개선 ▲카페 스토리텔링을 통한 이야기 마케팅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한 한식당 글로벌 홍보 전략 등 리빙랩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오사카대 학생 4팀은 사키시마 지역에서 주민과 함께 진행한 리빙랩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으며 양국 참가자들은 '사키시마 리빙랩 친목회' 네트워킹 행사에도 함께했다.

23일에는 '제5회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에 참석해 기후 위기와 초고령화 대응을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리빙랩 사례를 공유했다.

신현상 글로벌사회혁신단장은 "상반기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들이 국제 무대에서 역량을 입증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목표로 교육–연구–실천을 연계한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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