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의도 복합시설 재건축…남산스퀘어는 리모델링
여의도역 인근 28층 규모…리차드 마이어 설계 참여
남산스퀘어, 내진보강·녹지조성 등 친환경 설계 도입
![[서울=뉴시스]여의도동 36-1 복합시설 재건축 사업 투시도.](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01938486_web.jpg?rnd=20250909101448)
[서울=뉴시스]여의도동 36-1 복합시설 재건축 사업 투시도.
시는 지난 8일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여의도동 복합시설 재건축, 남산스퀘어 리모델링 사업 2건이 통과됐다고 9일 밝혔다.
여의도동 복합시설 재건축사업은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 구역 내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 인근 여의도동 36-1번지에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가 설계에 참여했으며, 지하7층, 지상28층 규모의 연면적 약 5만5000㎡ 규모로 조성된다.
남산스퀘어(구 극동빌딩)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충무로역 인근 노후 건축물의 현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지하3층~지상23층 건물의 연면적을 약 9만 8000㎡로 확장하며 내진보강, 단열성능개선, 녹지조성 등 친환경 설계를 도입해 용적률 완화 적용으로 사업성을 개선한다.
![[서울=뉴시스]남산스퀘어 리모델링 증축공사 투시도.](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01938487_web.jpg?rnd=20250909101511)
[서울=뉴시스]남산스퀘어 리모델링 증축공사 투시도.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로, 여의도가 금융라이브러리와 핀테크 지원 공간을 갖춘 금융중심지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 남산스퀘어 리모델링으로 노후 건축물이 개선돼 지역상권 회복과 도심의 활력증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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