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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상수도관 누수 복구작업…출근길 정체 극심

등록 2025.09.11 08: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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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사하구 사하경찰서 인근 도로에 매설된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 긴급 복구작업이 진행되면서 출근길 극심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11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5분께 사하구 사하경찰서 인근 도로 아래에 매설된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오전 5시15분께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중장비를 동원해 오전 7시부터 복구작업을 위한 굴착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복구작업으로 명지방향 2개 차로, 반대 방향 1개 차로가 통제돼 출근길 장평지하차도 일대 극심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우회도로 이용을 권고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출근 시간이라서 아직 단수는 하지 않고, 배수지에 물이 확보되면 단수 조치 후 노후관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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