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특검, '집사게이트' 투자 HS효성토요타 전 대표 소환

등록 2025.09.12 13:52:13수정 2025.09.12 14:54: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특검, 이규환 전 대표 10시부터 조사

대기업 184억 부정 투자 의혹 수사 중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집사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1일 HS효성이 입주한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빌딩.  집사 게이트는 김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가 지난 2023년 IMS모빌리티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를 포함해 대기업과 금융·투자사 9곳으로부터 184억원의 투자금을 받은 뒤 이노베스트코리아를 통해 46억원을 챙겼다는 의혹이다. HS효성은 4개 계열사를 통해 3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8.0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집사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1일 HS효성이 입주한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빌딩.

집사 게이트는 김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가 지난 2023년 IMS모빌리티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를 포함해 대기업과 금융·투자사 9곳으로부터 184억원의 투자금을 받은 뒤 이노베스트코리아를 통해 46억원을 챙겼다는 의혹이다. HS효성은 4개 계열사를 통해 3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8.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김건희 여사의 여러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12일 이른바 '집사게이트' 의혹에 연루된 HS효성토요타의 전 대표를 소환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오전 10시께 이규환 전 HS효성토요타 대표를 불러 조사 중이다.

HS효성토요타는 더클래스효성, 더프리미엄효성, 신성자동차 등 HS효성 계열사들과 IMS모빌리티에 총합 35억원을 투자했다.

특검이 수사 중인 집사게이트 의혹은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릴 만큼 가까운 관계였던 김예성씨가 설립에 참여했던 IMS모빌리티라는 렌터카 업체에 HS효성, 카카오모빌리티 등 대기업들이 184억원의 거금을 부당하게 투자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검은 출범 초기 코바나콘텐츠 후원 의혹을 수사하다 IMS모빌리티를 둘러싼 의혹을 인지해 수사를 시작했다.

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씨는 현재 구속기소 된 상태이며, 특검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