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 메이저대회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 12~20일 개최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서 진행
군인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3500여명 참가
![[서울=뉴시스] 이번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우승한 지상작전사령부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489_web.jpg?rnd=20250915114439)
[서울=뉴시스] 이번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우승한 지상작전사령부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5.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대한태권도협회와 공동으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경북 문경에 위치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제34회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는 대통령기, 대한태권도협회장기 등과 함께 국내 3대 메이저대회다. 1992년도부터 국군의 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시행 중에 있다. 이번 대회는 군인부를 비롯하여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3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34회째를 맞았다. 세계를 선도하는 선진 강군을 위한 건군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행사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태권도 시범단 시범 및 군악·의장대 공연과 각 군별 모병홍보를 위한 부스 및 6·25전쟁 전사자 식별을 위한 유전자 시료채취 부스 등도 함께 운영된다.
개회식은 지난 12일 임석상관인 국군체육부대장의 대회 선언으로 막을 올렸다. 이후에는 문경시장의 환영사, 국방부장관과 대한태권도협회장의 대회사 등이 이어졌다.
대회를 총괄하는 진규상 국군체육부대장은 "군인 선수를 포함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