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내 주요시설 접근'…청주시, 일상생활권 구축 속도
도심·흥덕생활권 구축계획 내달 도출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자전거도로.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2/NISI20250912_0001941863_web.jpg?rnd=2025091209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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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주형 15분 도시' 실현을 위한 일상생활권 구축계획(1차) 연구용역을 10월 말 완료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심생활권과 흥덕생활권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도심생활권은 5개, 흥덕생활권은 7개 일상생활권으로 나눠 이동 행태, 공공시설 및 서비스, 이동수단별 공공시설 접근성 등을 토대로 15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중 ▲우암중앙·성안탑대성 생활권, 무심천 진입로 무장애 환경 개선 ▲사직 생활권, 사직단 문화공원 일대 연계체계 개선 ▲운천신봉 생활권, 명심산 및 운천공원 연계체계 개선 ▲우암중앙 생활권, 빈집 활용 소규모공원 조성 ▲봉명송정 생활권, 안심 골목길 조성 ▲옥산 생활권, 면소재지-미호강 자전거 연결로 조성 ▲강내 생활권, 고령층 DRT 이용접근성 개선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권 구축계획에서 도출된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상 생활권은 공공 서비스, 쇼핑, 여가, 돌봄, 문화 등 시민의 일상적인 활동이 15분 내 이동거리에서 이뤄지는 공간 범위를 일컫는다. 프랑스 파리, 미국 포틀랜드, 호주 멜버른, 서울시, 부산시가 이를 추진 중이다.
청주시는 생활권역 내 학교와 문화시설, 도서관, 공원 등을 도보와 자전거 등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청주형 일상 생활권' 구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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