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가뭄 재난사태 대응 유지…용수공급 지속 확대
![[춘천=뉴시스] 15일 김진태 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주말에 강릉에 모처럼 비다운 비가 내려 저수율이 당분간 더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러나 아직 충분한 양은 아니므로 재난사태 대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추가 용수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675_web.jpg?rnd=20250915142847)
[춘천=뉴시스] 15일 김진태 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주말에 강릉에 모처럼 비다운 비가 내려 저수율이 당분간 더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러나 아직 충분한 양은 아니므로 재난사태 대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추가 용수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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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강릉지역의 가뭄 사태 대응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주말에 강릉에 모처럼 비다운 비가 내려 저수율이 당분간 더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러나 아직 충분한 양은 아니므로 재난사태 대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추가 용수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는 강릉시와 협력해 남대천 용수개발사업 펌프 용량 증설, 도암댐 방류, 사천저수지 유입, 남대천 하상 정비 등을 통해 추가로 홍제정수장에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펌프와 관로 보강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오봉저수지는 지난주 금요일까지 저수율이 11.5%에 머물렀으나, 주말 사이 강릉 지역에 100㎜가 넘는 비가 내려 9월 15일 오전 9시 기준 16.3%까지 상승했다.
특히 삽당령, 왕산 등 상류 지역의 빗물이 저수지로 유입되는 데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당분간 저수율은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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