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제3회 사기방지 국제 컨퍼런스 개최

이번 학술회의에는 ▲국내외 주요 법집행기관 대표 ▲각국 대사 ▲금융·통신·핀테크·온라인 거래처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소비자 보호 방안과 국제공조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니콜라스 코트 인터폴 금융범죄반부패센터 부국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틀간 14개의 강연 및 주요 협업 국가들과 별도의 양자회담이 진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사기 범죄는 국민의 삶을 파괴하는 중대 범죄"라며 "정부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고, 범정부 차원의 예방·경보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한 입법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초국경 사기 조직으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재산과 평온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해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강력한 대응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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