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외국인 유학생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대상은?
에브라가이드팀 수상…상금은 150만원 받아
외국인 유학생·관광객 매칭 플랫폼 아이디어
![[부산=뉴시스]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단체사진. (사진=부산시 제공) 2025.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4/NISI20250924_0001951728_web.jpg?rnd=20250924090002)
[부산=뉴시스]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단체사진. (사진=부산시 제공) 2025.09.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23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 지역 외국인 유학생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행사다.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5와 연계해 진행됐다.
지난달 21일 열린 예선 심사에는 총 41개팀이 참여해 이 중 10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지난 1일부터 3주간 국내 외국인 창업가 5명의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본선은 최종 발표(팀당 10분)와 심사위원 질의응답, 현장 심사로 진행됐다. 총 5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에는 창업과 유학생 분야 전문가 5명이 참여했다.
대상은 에브라가이드 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외국인 유학생-관광객 매칭 플랫폼' 아이디어를 통해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이 외에 '스마트 난방·환기·공조 시스템 개발'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애플리케이션' 등의 아이디어를 낸 팀들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시와 창업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아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유학생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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