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시저스킥으로 시즌 3호골 폭발…미트윌란 역전승
미트윌란, 라네르스 2-1 꺾고 2연승
![[서울=뉴시스]미트윌란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소셜미디어 캡처)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30/NISI20250930_0001957231_web.jpg?rnd=20250930072837)
[서울=뉴시스]미트윌란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소셜미디어 캡처) 2025.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미트윌란은 30일(한국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네르스에 2-1 역전승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조규성은 0-0이던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다.
후반 1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미트윌란은 후반 7분 조규성의 동점골로 빠르게 균형을 맞췄다.
상대 골 지역 우측에서 마즈 베흐 쇠렌센이 머리로 투입한 볼을 조규성이 오른발 시저스킥으로 골망을 갈랐다.
조규성의 시즌 3호골(정규리그 2골·컵대회 1골)이다.
분위기를 바꾼 미트윌란은 후반 18분 상대 자책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2연승이자 공식전 4연승을 달렸다.
미트윌란은 승점 21(6승 3무 1패)을 기록하며 2위에 올라 선두 AGF(승점 23)를 승점 2점 차로 추격했다.
라네르스는 승점 13점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미트윌란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소셜미디어 캡처) 2025.0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30/NISI20250930_0001957232_web.jpg?rnd=20250930072908)
[서울=뉴시스]미트윌란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소셜미디어 캡처) 2025.02.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지난 18일 덴마크컵 3라운드에서 1년 4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고, 지난 21일 비보르와의 정규리그 9라운드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들어가 후반 추가시간 골 맛을 보며 공식전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날 또 득점포를 가동하며 대표팀에 뽑히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냈다.
조규성은 전날 홍명보 감독이 발표한 10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홍 감독은 조규성이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장거리 비행을 할 몸 상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미트윌란에서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는 수비수 이한범은 스리백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한편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소파스코어는 조규성에게 평점 7.3점을 부여했다. 또 이한범은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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