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보]李 "韓日 물리적 거리만큼 정서·외교·사회문화·안보상 가까워지길"

등록 2025.09.30 18:09:30수정 2025.09.30 22:0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속보]李 "韓日 물리적 거리만큼 정서·외교·사회문화·안보상 가까워지길"


[부산·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후속 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