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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선수단 전국체전 결단식…김동연 "4연패 응원한다"

등록 2025.09.30 17: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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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전국체육대회 결단식. (사진=경기도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전국체육대회 결단식. (사진=경기도 제공) 2025.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경기도선수단의 4연패를 기원하며 "도는 1420만 도민과 함께 여러분이 오로지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에서 "경기도는 전국체육대회 3연패, 동계 체육대회 22연패를 이뤘다"며 "경기도 선수단과 체육인이 이룬 성과로 이와 같은 영광 뒤에는 1420만 도민의 한결같은 지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결단식이 열린 중앙광장을 경기도선수촌 건립예정지라고 소개한 뒤 "차질 없이 건립하겠다. 우리 선수단 뿐만 아니라 후배들도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는 대한민국 체육의 요람으로 이곳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들이 흘린 땀, 또 좌절의 순간에도 일어섰던 불굴의 용기가 부산 전국 체육대회에서 좋은 실력과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전국체육대회 4연패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경기도선수단과 도·시군 체육회장, 경기도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도청 직장운동부 권대용(수구), 김선우(근대5종) 선수가 대표로 선서를 낭독해 필승을 다짐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달 17~23일 부산에서 열린다. 17개 시·도 2만891명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경기도선수단은 선수 1628명과 임원 791명 등 모두 2419명으로 구성됐다.

도는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6만5815점을 득점하고 금 141개, 은 108개, 동 170개 등 모두 419개 메달을 획득하면서 종합우승을 달성해 전국대회 종합우승 3연패, 전국동계체육대회 22연패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내달 제106회 전국대회에서는 육상, 펜싱, 합기도 등 49개 종목에 출전해 종합우승 4연패에 도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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