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인천점, 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불가리' 오픈
등록 2025.10.03 06:00:00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1층에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부티크 매장이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문을 연 불가리 매장은 경기 서부권 최초 백화점 매장으로 공간 기획, 상품 구성, 고객 경험에 이르기까지 불가리가 추구하는 로마의 헤리티지를 구현했다는 평이다.
실제 그린티 향, 무라노 글라스 샹들리에, 질감을 살린 실크 장식 등 로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시각 경험 이상의 차별화 요소를 매장 곳곳에 적용했다.
구획에 있어서도 부티크 중앙에는 로마를 상징하는 오렌지와 황금빛 색감을 적용한 ‘그랜드 쇼룸 갤러리’, 입구 측에는 주얼리 컬렉션을 갖춘 ‘메인 쇼룸’ 및 ‘워치 및 액세서리 공간’, ‘프라이빗 라운지’ 등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고객들은 ‘세르펜티 신제품 컬렉션’에서부터 최고급 ‘옐로 골드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까지 폭 넓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초소형의 골드 비즈 장식과 곡선형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세르펜티의 신제품도 판매한다.
한편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불가리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리뉴얼’을 가속화한다.
오는 12월까지 럭셔리 RTW(Ready-To-Wear, 기성복) 조닝을 신설하고, 2026년에는 명품 브랜드를 추가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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