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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추석 치안대책 효과…전년比 신고 5.2% 감소

등록 2025.10.10 13: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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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추석 치안대책 효과…전년比 신고 5.2% 감소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경찰청은 추석 종합치안대책 영향으로 112 전체 신고 건수가 지난해 대비 5.2% 감소(질서유지 16.7%↓, 재해·재난 4.0%↓)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휴기간 고속도로 교통량은 일평균 53만5000대로 전년 55만7000대 대비 소폭(3.9%↓) 줄었다.

소통관리 및 단속·적발(음주 180건·법규위반 582건) 등도 병행해 안정적인 교통상황도 유지했다.

경북경찰은 총 인원 1만1658명(일 평균 1060명)을 치안현장에 투입하고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금융기관, 전통시장, 편의점 등 치안 취약지역 1032곳을 사전 점검했다.

또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재발 우려 대상자 991명을 전수 점검하고 이중 고위험군 311명을 선정 후 재범방지에 주력했다. 연휴기간 중에도 지자체 등과 사전 협업해 쉼터입소·상담·의료지원 등 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을 추진했다.

오부명 청장은 "도민의 높은 협조와 참여로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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