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1.22%…우수지자체
![[정읍=뉴시스] 전북 정읍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7/NISI20250117_0001753015_web.jpg?rnd=20250117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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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2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7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의무비율인 1%를 넘어 1.22%를 달성해 우선 구매 우수지자체에 선정됐고 23일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에서는 총 구매액의 1%를 우선 구매해야 한다.
시는 목표비율을 1.1%로 정한 뒤 회계담당자 교육과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장애인생산품의 구매 확대에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안정된 소득보장을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달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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