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서울시 투자심사 최종 통과
동대문구 "지난 7월 보류 판정 후 시와 소통"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투시도. 2025.10.29. (자료=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9/NISI20251029_0001978387_web.jpg?rnd=20251029132431)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투시도. 2025.10.29. (자료=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가 지난 21일 전농동에 건립 예정인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서울대표도서관) 안건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시 투심위가 지난 7월 "사업 운영 계획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며 보류하자 구는 '도서관 기능 외에도 전시·공연·가족 공간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계획'을 보완했다.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은 연면적 2만5531㎡(약 7700평) 규모다. 저탄소 친환경 목조 건축 시범 사업이 추진된다. 태양광·패시브 설계·옥상정원 등을 적용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 감축을 실현하는 친환경 공공 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대표 도서관으로서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서고 등 자료 이용 공간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시 공공도서관 통합관리시스템이 도입된다.
도서관 내부에는 서울50+캠퍼스, 서울시민대학, 서울형 키즈카페 등이 함께 입주한다.
내년 말 착공해 2030년 준공이 목표라고 구는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은 구민의 숙원 사업이자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함께 일궈낸 성과"라며 "서울시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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