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메시 후계자' 야말, 역대 최연소 18세로 FIFPRO 베스트11 선정

등록 2025.11.04 09:56:04수정 2025.11.04 09:56:3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종전 기록은 2018년 19세였던 음바페

[바르셀로나=AP/뉴시스]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2025년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 11 선정. 2025.10.21.

[바르셀로나=AP/뉴시스]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2025년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 11 선정. 2025.10.21.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의 후계자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불과 18세의 나이로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11에 올라 역대 최연소 선수로 등극했다.

FIFPRO는 4일(한국 시간)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FIFPRO 월드 베스트11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 아래 야말은 오른쪽 윙어로 선정, 왼쪽 윙어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PSG) 그리고 중앙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했다.

FIFPRO는 "야말은 지난 2018년 19세 나이로 뽑혔던 음바페를 제치고 월드 베스트11 역대 최연소 기록을 새로 썼다"고 조명했다.

지난 시즌 야말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9골 15도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2골 6도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2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5골 3도움)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18골 25도움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야말과 함께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를 모두 정복하며 '국내 3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PSG는 지난 시즌 UCL 우승으로 FIFPRO 월드 베스트11 중 5명을 배출했다.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와 누누 멘데스, 미드필더 비티냐, 공격수 뎀벨레가 주인공이다.

이 중 돈나룸마는 지난 9월 PSG를 떠나 맨시티로 이적했고, 모로코 국적의 하키미는 이번에 선정된 선수 중 유일한 비유럽 출신이다.

지난 2005년에 제정된 FIFPRO 월드 베스트11은 전 세계 68개국 출신 2만6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투표에 참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서울=뉴시스] 2025년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11. (사진=FIFPRO 홈페이지 캡처) 2025.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년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11. (사진=FIFPRO 홈페이지 캡처) 2025.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25년 FIFPRO 월드 베스트11

▲골키퍼=잔루이지 돈나룸마(PSG·맨시티)

▲수비수=누누 멘데스(PSG) 버질 판 다이크(네덜란드) 아슈라프 하키미(PSG)

▲미드필더=비티냐(PSG) 페드리(바르셀로나)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콜 파머(첼시)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PSG)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