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그룹, 'HL 트랙데이' 개최…"모빌리티 솔루션 제시"
HL만도-HL클레무브, 통합 테크 서밋
특정 차량에 섀시·자율주행 기술 집약
긴급 제동 시스템 등 최신 기술 선보여
![[서울=뉴시스]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HL 트랙데이 2025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HL그룹) 2025.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4/NISI20251104_0001983148_web.jpg?rnd=20251104085845)
[서울=뉴시스]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HL 트랙데이 2025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HL그룹) 2025.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HL그룹 오토 섹터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HL 트랙데이 2025'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HL그룹 오토 섹터는 올해 행사를 HL만도와 HL클레무브의 통합 모빌리티 테크 서밋으로 확대했다. 테크 서밋은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신기술을 발표하는 기술 중심 콘퍼런스다.
올해 3회째를 맞은 트랙데이에는 HL만도, HL클레무브 임직원은 물론 고객사, 협력사, 연구 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에서 HL만도는 섀시 통합, HL클레무브는 자율주행 통합 기술을 각각 한 차량에 집약해 선보였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HL만도의 바이 와이어와 소프트웨어 기술, HL클레무브의 고성능 자율주행 센싱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이 와이어는 조향·제동 등을 기계 연결 없이 전기 신호로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AEB), 섀시 통합 제어 기반 장애물 충돌 회피 기능(ECA), 차세대 감지 센서 등도 공개했다.
시속 200㎞의 서킷 택시도 이목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배홍용 HL만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술의 진보는 사람과 고객을 중심에 두고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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