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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보행 안전 강화

등록 2025.11.07 07: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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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신호 적색잔여시간 표시기 확대 설치

[원주=뉴시스] 보행신호 적색잔여시간 표시기. (사진=원주시 제공) 2025.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보행신호 적색잔여시간 표시기. (사진=원주시 제공) 2025.1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어린이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차로에 보행신호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설치 대상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남원주초교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12곳이다.

  보행신호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는 신호등의 적색(정지) 신호 시 다음 녹색 신호까지 남은 시간을 숫자로 표시하는 장치다. 보행자의 신호 대기 불편을 줄이고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 8월,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4.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96.4%가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원주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거리 등 11개 주요 교차로에 보행신호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보행신호 적색잔여시간 표시기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고 확대 설치 요구도 큰 만큼 재원을 마련해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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