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안흥찐빵축제 성황리 폐막…매출 3.3억원 달성
지난 9일부터 3일간 진행
![[횡성=뉴시스] 따끈하고 달콤한 안흥찐빵 모습. (사진=횡성군 제공) 2025.1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0/NISI20251110_0001988537_web.jpg?rnd=20251110110746)
[횡성=뉴시스] 따끈하고 달콤한 안흥찐빵 모습. (사진=횡성군 제공) 2025.1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지난 9일까지 3일간 열린 '제17회 안흥찐빵축제'가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0일 밝혔다.
‘더 뜨겁게! 더 달콤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민족사관고 사물놀이 등 화려한 개막 공연으로 시작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의 시작을 뜨겁게 달궜다.
축제 기간 내내 찐빵 탑 쌓기, 빨리 먹기 등 참여형 이벤트와 지역 공연단체 무대가 이어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경연대회는 전국 숨은 실력자들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앵두걸스·려화' 축하 공연으로 축제장의 열기는 더욱 고조됐다.
마지막 날에는 지역주민이 주인공인 면민노래자랑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안흥찐빵 판매장과 무료 시식장은 축제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 안흥찐빵 구매 시 지급되는 복권 이벤트는 4명의 방문객에게 골드바 행운을 안겨주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번 축제와 연계해 안흥면체육회 주관으로 7~8일 양일간 '안흥찐빵축제 걷기대회'가 진행해 안흥의 자연과 멋, 축제장을 함께 즐기는 코스를 제공했다.
축제는 찐빵 1000여 상자 증정, 3만7000여 개 무료 시식 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맛을 선사했다. 축제 판매장 1만여 상자, 안흥찐빵마을 내 업소 1만5800여 상자 등 총 3억30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성락 위원장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달콤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축제를 찾아준 방문객에게 감사를 표하며 다음 축제를 기약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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